포르투갈을 너무 좋아해서 산 사진입니다. 책상 앞 벽에 걸어두니 리스본에서 처음 트램 탔던 기억도 나고 넘 좋네요. 맞은편 차에서 트램을 바라보는 거 같고 요즘같은 시기에 못하는 여행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!